참가자피드백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적인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 직접 만들어주신 빵을 먹으며 한 탐사

😇️ 활동산행 중 참가자분들과 유추해보는 대화, 지질학자님의 유익한 설명

😌️ 마지막에 지리학자 분과 질의 응답 활동이 인상적입니다.

🧐️ 산에서 탐사하는 활동

🙃️ 거대한 암석 (예:이름이 붙은 바위들_흔들바위, 거북바위 등등)이 아닌 산의 모든 돌들에 관심을 가져본 경험

😏️ 자유롭게 원하는 곳에 멈춰서 관찰하거나 채취할 수 있는것이 편했습니다.

😀️ 설명 없이 탐사하기. 전문가와 질의 응답

💃️ 산 아래에서는 작은암석을 손으로 만지다가 정상에 올라가서는 큰암석위에 올라가 있을때 기분이 좋았다.

👽️ 마지막에 각자 빵 상상하는 것, 지질학적 도시락을 먹은 것정상에서 내려와서 세가지 돌을 인식하게 된것이요. 그곳에서 빵산별이구나 하고 탄성이 나왔어요 십억년전 퇴적층-이억년전 산맥의 탄생과 십대의 기억과 연결되다니!

😌️ 천천히 자연스럽게 쉬는 것도시락을 먹을 때, 등산 후 줌에서 지질학자분의 설명을 들었을 때입니다.

👐️ 빵과 지질사이의 단서를 찾기 위한 산행을 하며 북한산의 모습을 새롭게 볼 수 있었던 경험.

😘️ 백운대 정상에 올라 서울의 모습을 새롭게 볼 수 있었던 경험. 그리고 지질학자와의 문답을 통해 북한산의 형성과정에 대한 인과관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경험.

👋️ 탐구활동과 도시락 먹는 시간기록한걸 바탕으로 지질학자와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 지질학적 등반이라는 자체가 그냥 산을 구경하거나 즐기러 가는 게 아니어서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 땅과 바위 말고 하늘과 풍경과 단풍을 구경하는 일이, 하지말라고 하니 더욱 달콤하기도 했습니다.

😋️ 지질학자/암석학자님과의 대담시간워크숍 좋았는데요. 참여자에게 질문을 사전에 받고 지질학자가 이미지자료 등을 약간이라도 준비할 수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어요.

🚶️산행의 목적이 정상 탈환(?) 이 아니라 지질학적 탐구를 위한 산행이 목적인 점이 좋았습니다.

🌈️ 목표가 설정되어 있으니 산을 오르는 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점심도시락 랜덤 도구를 사용한 관찰과 마지막으로 레시피를 만들며 마무리 짓는 연계가 산뜻했습니다. (레시피만들기는 예상 못해던 부분이라 더 그랬던 듯)

👀️ 땅보며 등산, 빵생각하며 등산

🙏️ 지질학자와의 대담과 인왕산 스케치




참여하면서 어렵거나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 없음

😱️ 없었다.

🙋‍♀️ 처음 만났을때 너무 별다른 내용이 없어서 조금 그랬어요. 인사라도 하고 시작하면 좋을 거 같아요!!

👊 없었습니다.

🙇‍♀️ 카메라 동행에 대한 안내가 없었던점

👐 부담없이왔는데, 너무 준비를 안하고 만나서 박사님들과 인터뷰할때, 질문을 이렇게밖에라는- 오그라드는 느낌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전문가의 시각이 좋았어요.사실 산행하면서 남들이 찍으면 안찍으려고 피하다 보니, 신기해보이는 오니온스트럭쳐등을 피티에서 아끼긴했는데, 역시 중복되더군요

😛 별로 힘든점은 없었습니다.

👍 지도판의 크기를 미리 알수있으면 그에 맞는 크로스백을 준비해 편해서 넣었다 꺼냈다 했을것 같습니다.

🙆‍♀️ 금요일 오티 참석 시간을 맞추는게 어려웠고, 활동 자체는 어려움이 없었다

🐬 귀가하자마자 두시간 가량의 줌 모임이 바로 이어지는게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 진행하면서 힘든 건 없었고 안경에 자꾸 김이 서려서...계속 올라가야하니까 충분히 관찰을 하고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웠습니다.

🌿 등산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좀 피곤하긴 했지만 그럴 가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산행 다음날 워크숍 때도 질문이 없을 까봐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험이라 좋았어요.

😘등산객이 많아서 시간이 지체된 점산행시간을 여유롭게 잡은 것은 좋았는데, 너무 변수가 많아서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은 점이 좀 힘들었어요. 내려오는 길이 생각보다 긴 돌길 코스라 힘들긴 했어요.

💕 다소 오랫동안 등산하게 된것

🙏 등산장비도 없고 또 평소 단련된 신체가 아니어서 체력적으로 (상당히)힘들었습니다.

🤠 아무래도 체력적인 부분이... 백운봉이 가파르고 높아서 좀 무서웠구요 등반보다 내려갈 때 바위가 많았는데 하산길 분위기가 조금 조급해져서(저만 그랬을수도) 돌과 바위를 여유있게 보지 못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화상만남이 길고 조금 빡셌지만 재밌었어요등반이 어려운 구간에서는 공포감 때문에, 그리고 다른 등반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일부 구간의 지질학적 구조를 탐구하지 못 했어요. 그런 구간이 좀 적다면 좀 더 지질학적 족적을 순차적/점진적/점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둘레길처럼 좀 평탄한 곳이 많은 산행을 하면... 지질학적 단서를 많이 찾기 힘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고도가 있는 산을 찾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랬습니다.
그리고 산행 전에 2인 1조처럼 조를 짜서 다니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단서를 찾을 때 서로 공감도 하고 더 새로운 생각이 피어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발표는 따로 하는 게 좋지만 산행 때는 조를 짜면 심리적으로 안정감도 들 것 같고..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하산 할 때 조금 힘들더군요. 좀 더 쉬면서 내려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하산할 땐 전혀 탐색을 하지 않아 의아했습니다. 사전공지라도 있었더라면 좋았을 듯 싶습니다.

😁 앞으로 가느라 천천히 단서 찾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나만의 지질학과 빵의 연결지점을 느꼈다면 그것에 대해 알려주세요

👻 돌을보면 무슨 맛일까 궁금해졌다
👏 잘모르겠어요..ㅠㅠ

💥 서로 다른 형태의 암석이 만나 새로운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당류(밀가루)와 효모균(이스트)이 만나 새로운 알콜 작용을 일으키는 지점!

🌪 물과 불의 중요성. 열과 압력 그리고 물.

☕ 한국의 지질학적 판형과 화강암의 폭팔에서 크랜베리 스콘이 나왔어요. 디카페인 커피와 먹고 싶어요. 흙을 밟으며 지질학적 연구관점까지 모두 근원적인 생명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 확실하게 다양한 구성요소, 숙성 및 출제의 과정, 열과 압력 밑 만들어진 후에도 변화할수있는 ‘물성’의 속성이 지질학과 빵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는걸 느껴서 신기했습니다. 좋은 연결고리인듯 합니다.

🥖 새로운 빵은 늘 반가움과 즐거움을 주는데 처음 관심가져본 지질학에도 그런 새로움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앞으로 빵을 보며 돌을 생각하고, 돌을 보며 빵을 생각할 것 같다. 언제나 정산을 목표로 등산을 해왔던 터라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며 산을 오른 경험이 거의 없는데 탐구를 하면 할수록 제가 발견한 지질학적 특징이 빵의 모양새나 질감, 재료 등으로 연상되어 정말 어떤 빵을 만들지 고민해보는 마음으로 등산했습니다. 심지어 나무 껍질의 갈라짐조차 페스츄리처럼 보였어요. 처음엔 전혀 관련없는 두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직접 참여해보니 비슷한 부분이 아주 많구나 하고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 지질학에 대한 개념을 온몸으로 경험한 것 같고, 베이킹 클라스까지 듣고 내가 빵을 만들면 '나만의 빵'과의 연결지점이 생길 것 같다. 오늘은 안데스님의 빵, 도시락을 통해 지질학을 배운 느낌이 크다.

🍞 생각보다 바위와 돌, 큰 산 속에 다양한 물질이 혼합되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빵의 내부를 지질학의 여러 요소와 혼합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봤습니다. 표면과 내부가 다른 질감인 것도 신기했어요. 그래서 지질학도 빵도 보는 것과는 다른 반전과 기대가 생긴달까요

🌒 위의 답변처럼 산에 가기 전에는 질문이 안 생기면 어떡하지, 공부를 좀 해서 가야하나 등등 고민이 좀 많았고, 사실 등산 초반에도 별로 호기심이 생기지 않았는데요. 걸으면서 다른 참가자분들이나 안데스님, 뭉님, 이영준 선생님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의 한 귀퉁이가 열린 것 같아요. 돌에 관심을 가져서 뭐하나 싶기도 하면서도 그것들이 연결되어 우리 삶에 연결된 인류세, 케이블카, 빵 등등의 것들로 연결되는 지점이 신기하기도 하고 결국 커다란 지구 안에서 인간은 얼마나 작으면서도 거대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 기회였습니다.

🔥 서로 다른 작은 모양들이 모여 큰 모양이 생기는것, 뜨거움이 필요하다는것!

🌎 바위나 땅이 굉장히 단단하고 굉장히 상상안되는 시간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시간의 결이 상상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단단한 빵과 막 구운 빵처럼 돌도 신선한 게 있다는 점이 신선하기도 했어요.

🙉 산을 본다는 것, 돌이나 땅 바위를 본다는 것의 층위의 확장

🪐 처음엔 형태적 유사성이 재미있었는데요, 문답을 통해서 시간과 형성과정의 유사함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빵도 땅도 그 형성과정에 대한 질문해 본 적 없이 단지 현재의 대상으로만 감각하였는데요, 이번 참여를 통해서 두개의 대상이 가진 시간의 속성을 감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성 과정 또한 매우 닮아있는 듯한 발효빵종류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루뻬로 들여다 본 빵의 표면과 바위의 표면은 닮아있었어요. 이전에는 쉐입으로만 연결지었기에 빵과 지질을 대하는 생각이 확장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줌 질의응답시간이 무척 유익했고 인문학적인 답변들도 좋았습니다. 지질학적인 지식을 얻었더니 발뒤꿈치 굳은살도 풍화와 절리로 보이네요ㅎㅎ

💫 구르는 돌과 산의 기반이 되는 돌들을 보며 뭉쳐진 무언가 라는게 빵과 비슷하다 생각했다. 그리고 안산은 집가까이 있던 친숙한 산이었는데 왜 무슨 돌로 이 산이 이루어져있는지 알아서 흥미로웠다. 빵도 그 지역에서 나는 재료로 만들어지기에 연결된다고 느꼈다.

👁 생각보다 지질학과 빵이 잘 이어진다. 마그마, 온도, 발효, 숙성, 구성 요소의 화학반응으로 인한 상태 변화 등

🍞 빵과 지질학이 연관성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한 번도 못 해봤는데, 생각해보니 식빵을 뜯었을 때 생기는 결이나 종류 별로 빵의 물성이 다르다는 걸 깨달았고, 이런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지각 변동이나 지층 운동과 비슷하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인간은 계속 자연을 흉내내고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드니.. 자연환경보다는 도시를 사랑하는 제 입장에서는 자연이 색다르게 느껴졌고, 자연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는 게 도시를 사랑하는 방법에 포함이 되는 거구나 싶었어요. 도시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는 지질학을 아는 것이 무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매번 땅을 깊이 파서 연구할 수는 없으니까, 그걸 빵으로 대체하면 될 것 같고요. 빵을 사랑할 명분과 구실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 도봉산 바위는 엄마손파이를 닮았더라고요 엄마손파이를 구워보고 싶어졌어요.

🤡 지질학이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구에서 화학적 반응이나 각종 압력으로 형성된 것들 위로 우리가 생활하고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주변에 있던 것들에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갖고 있던 궁금증을 증폭 시키면 그게 가설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더 자주 가설을 세우면서 하나씩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저만의 방식으로 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질학에서 형성되는 모든 환경이 베이커리에서 빵이 놓이는 환경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있는 온갖 가루들을 쏟아서 밀가루와 섞어 빵을 만들면 새로운 암석처럼 새로운 빵도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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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 저는 줌 회의가 좀 길었다고 느껴졌습니다.

🍑️ 처음으로 지질학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접했봤던 시간이었기에 모든게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네요!

☃️️ 좋은 기획의 순서 고맙습니다.

🙆 미술관에 누워서 관람하던때부터 한번 참여해보고 싶었고, 작업중 베이커리할때는 너무나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참여했습니다! 반가워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난 후 이곳이 아니면 먹어볼 수 없을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도시락 주셔서 더 행복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활동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질학에 호기심이 생기고 또 전문적으로 강의도 들을 수 있어서 넘 완벽하고 사랑스러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지리학자님과 면담을 하고나니까 인왕산 정산 쪽 돔 형태의 바위들을 둥글고 견고한 깜빠뉴로 만들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변색되어 나타난 물결 무늬는 빵 반죽에 칼집을 내어 표현하고 싶어요! 오늘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도시락 정말 맛있었어요~

🤪 등산하기 전 흑임자(?) 떡을 먹었는데 떡산별도 가능할 것 같다.

👨‍❤️‍💋‍👨 사전에 지질학에 대한 정보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지질학적 산행을 보다 촘촘히 만들려고 고민하고 고생하신 흔적들이 여기저기서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이전에 산에 가면 꽃과 이끼, 나무만 봤었는데 앞으로는 좀 더 다른것들을 보게 될 것 같아요. 너무 고생 많으셨고 남은 산행도 화이팅 입니다!

🙃 지질학자님과 함께 산행해도 즐거울것 같아요 평소에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디디고 선 땅들을 들여다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빵산별 원정대 너무 멋집니다!

✌ 자연현상을 마주칠때 늘 그 자연물이 가진 독특하고 고유한 조형에 매료된채 감상하곤 합니다. 이번 빵산별 원정대를 통해서는 그 조형들이 가진 지질학적 인과 대하여 처음으로 관심을 가져보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것을 빵이라는 매개를 통해서 더욱 위트있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안데스님의 지질학적 베이커리작업을 피드로 지켜보며, '질문과 감각'이 어떻게 확장되고 변이하고, 흐르며 재구성 되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재밌고 흥미로운 그 흐름안의 한 꼭지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전반적으로 기대이상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멋졌다

🍑️ 재미있었어요. 어떤 빵이 만들어질지 궁금해요.

🐷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또 프로그램 하실 때는 전지 작가님도 함께 산행에 참가했으면 좋겠네요ㅎ

🌝 다음에 하실 땐 중급수준의 산행을 늘리시면 어떠실지...

😽 신경써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이렇게 재밌는 프로그램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